문화콘텐츠 직무기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문화콘텐츠 직무기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교내 원효관에서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직무기초(ACP-Photoshop 취득과정)’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강조되는 최근 채용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 및 영상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obe)가 인증하는 국제 공인 자격인 ACP(Adobe Certified Professional) 취득을 목표로 진행됐다.

집중 교육을 통해 레이어와 마스크의 심화 활용, 정교한 이미지 합성 기술, 상업용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글자 디자인 설계 등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교육했다.

특히 자격시험 유형 분석과 실전 모의 풀이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역량을 갖추게 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취업 시장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