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가수 장은숙ㆍ양하영 씨를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연예인 홍보대사는 앞으로 출소자들의 재범 예방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한편 ‘HUG 후원의 날’을 비롯한 공단의 주요 행사와 정책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은숙 씨는 “이번 홍보대사 선정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일이 개인과 지역사회는 물론 나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일 임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위촉된 양하영 씨는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으나 공단이 하는 일에 대해 알고 나니 너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동참할 결심을 했고, 앞으로도 공단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장 씨는 1978년 ‘춤을 추어요’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못잊어’,‘사랑’,‘당신의 첫사랑’등이 있으며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5년에는 일본의 유선방송 대상을 수상했다.
1983년 노래 ‘가슴앓이’로 데뷔한 양 씨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로 ‘7080 콘서트’등에서 대중과 만나고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가슴앓이’,‘꿈이여 사랑이여’,‘갯바위’,‘말하고 싶어요’,‘촛불 켜는 밤’등이 있다. 또한 현재 청운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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