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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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내년 동계 계절수업까지 2026학년도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

12일 경북대에 따르면 1학기는 하계 계절수업 기간을 포함한 7월16일까지, 2학기는 9월1일부터 동계 계절수업 기간을 포함한 내년 1월13일까지 진행된다.

중간·기말고사 기간에는 2000원의 저녁밥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학생 식사 지원을 확대했다.

오는 5월28일 개교기념일을 앞두고 8일간 0원의 저녁밥을 운영하고 중간·기말고사 기간 2000원의 저녁밥 운영일도 기존 5일에서 8일로 늘렸다.

천원의 아침밥은 경북대 복지관 1층 카페테리아 첨성에서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업도 iM뱅크의 발전기금 ‘천원의 밥상 기금’을 지원받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