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보건설이 ‘하우스디(haudD)’ 브랜드 런칭 이후 수도권에서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대보건설은 9월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00번지에서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68㎡ 269가구, 71㎡ 15가구로 구성된다.

죽전역 앞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미니멀리즘’이 특징이었다. 절제된 내부는 고급스러웠고, 색(色)을 달리해 대칭을 이룬 주택형은 세련미가 돋보였다. 양영규 대보건설 이사는 “효율과 기능을 강조했던 건축물에서 한 걸음 나아가 예술 형태의 문화적 가치를 추구했다”며 “‘D’자를 단순화시킨 디자인과 공간을 고려한 조경까지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보건설이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를 9월 분양한다. 죽전역 인근에 마련된 견본주택 모습.
대보건설이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를 9월 분양한다. 죽전역 인근에 마련된 견본주택 모습.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 ‘카바나(cabana)’는 단지의 성격을 잘 드러낸다. 일부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에서 벗어나 녹색자연과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려는 전략이 엿보였다. 단지 중앙에는 자수정원과 어린이 감성 놀이터 ‘키즈랜드’도 마련된다.

단지는 경사를 활용한 설계와 5.7m 층고로 단지 1층이 인근 로얄캐슬의 8층 높이다. 조경은 ‘뜰 안의 뜰’개념으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했다.
단지는 경사를 활용한 설계와 5.7m 층고로 단지 1층이 인근 로얄캐슬의 8층 높이다. 조경은 ‘뜰 안의 뜰’개념으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했다.

경사를 활용한 설계와 5.7m 층고로 단지 1층은 인근 단지의 8층 높이에 달한다. 조망권과 일조권은 덤이다. 자연채광이 가능한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소, 스팀세차 공간도 확보했다.

단지는 경사를 활용한 설계와 5.7m 층고로 단지 1층이 인근 로얄캐슬의 8층 높이다. 조경은 ‘뜰 안의 뜰’개념으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했다.
단지는 경사를 활용한 설계와 5.7m 층고로 단지 1층이 인근 로얄캐슬의 8층 높이다. 조경은 ‘뜰 안의 뜰’개념으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했다.

내부 곳곳에서는 여심을 공략한 요소가 눈에 띄었다. 동선을 최소화한 미즈키친과 화장대 위에 놓인 세면대가 대표적이다.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양문형 펜트리도 활용도가 높았다. 분양 관계자는 “주방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일랜드 유니트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곳곳에서 여성을 배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 아일랜드 유니트를 활용한 미즈키친과 양문형 멀티 팬트리, 그리고 화장대 옆에 배치한 세면대 등이 대표적이다.
곳곳에서 여성을 배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 아일랜드 유니트를 활용한 미즈키친과 양문형 멀티 팬트리, 그리고 화장대 옆에 배치한 세면대 등이 대표적이다.

희소가치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동백지구 2만1074가구 중 전용면적 84㎡ 미만 아파트는 1701가구에 불과하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전용 71㎡형 전용률은 인근 단지보다 높은 75.46%다. 실사용 면적은 30평형대 아파트 수준이다. 평당 1000만원으로 계산하면 약 3000만원 정도를 입주자에 돌려주는 셈이다.

단지는 경사를 활용한 설계와 5.7m 층고로 단지 1층이 인근 로얄캐슬의 8층 높이다. 조경은 ‘뜰 안의 뜰’개념으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했다.
단지는 경사를 활용한 설계와 5.7m 층고로 단지 1층이 인근 로얄캐슬의 8층 높이다. 조경은 ‘뜰 안의 뜰’개념으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했다.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강남과 전국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진다. 2021년 예정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마성IC 진입로 개선도 미래가치를 높이는 소재다.

최정훈 대보건설 부사장은 “정부 제정사업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사업비 대부분이 확보된 민간개발사업 중 수익성이 우수한 상품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다”며 “향후 부산, 창원 등에서도 하우스디를 선보여, 투자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