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청사 전경.[청도군 제공]
청도군청사 전경.[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군(郡) 단위로는 최초다.

청도군 공무원들은 지난 5~9월까지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관의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여했다.

AI 기술 동향,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링 등 심화 교육을 이수했다.

청도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등 행정 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선도기관 인증은 청도군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AI·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