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리첼스카이파크 투시도’.[에쓰와이이앤씨(주) 제공]
‘안동리첼스카이파크 투시도’.[에쓰와이이앤씨(주)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에쓰와이이앤씨㈜가 오는 12월 중 경북 안동시 송현동 일대에 높이 29층 규모의 ‘안동리첼스카이파크’를 공급한다.

30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3개 동 264세대로 건립되며 74㎡A 57가구, 84㎡A 74가구, 84㎡B 80가구, 84㎡C 52가구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타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 입지는 교통여건과 교육여건이 좋아 인근에 KTX 안동역과 안동터미널이 위치하고 송현초는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복주초, 영호초, 안동중, 경안중, 경안여고, 안동중앙고 등 풍부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 안동의 핵심 주거지인 옥동과 송현동 생활권을 누리는 입지에 들어서며 이마트를 비롯한 다수의 중대형 마트, 병원, 관공서 등이 인접해 도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세영리첼 브랜드로 잘 알려진 에쓰와이이앤씨(주)가 시공하고 주식회사 삼태사가 시행한다.

안동리첼스카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이곳 단지는 옥동과 송현동의 편리한 생활인프라, 교육, 문화, 교통 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안동에 들어서는 첫 고층 단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리첼스카이파크’ 견본주택은 현장 맞은편에서 12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