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첼로 선율과 해설이 있는 가족 음악회, 7일 148아트스퀘어 북카페서 개최

‘첼로, 음악을 이야기하다’ 가족음악회 홍보 포스터.[영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첼로, 음악을 이야기하다’ 가족음악회 홍보 포스터.[영주문화관광재단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첼로의 따뜻하고 풍성한 선율이 영주 시민들의 일상을 물들인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 148아트스퀘어 북카페에서 가족 음악회 ‘첼로, 음악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추진 중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영주문화예술놀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5월 까치 홀에서 열린 가족음악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무대는 첼로 특유의 깊고 따뜻한 음색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연은 해설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무대에는 ‘디 첼리스트 앙상블(Die Cellisten Ensemble)’이 올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이번 공연이, 쌀쌀한 날씨 속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과 예매 문의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 또는 기획사 아트케어로 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