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멸종 넘어 다가올 생명체 상상… 4일 시작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이 2025년도 순회전시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을 4일 개막해 내년 2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과천과학관이 기획하고 국립 울진 해양과학관이 공동 참여했으며, 진화 이론을 바탕으로 미래 동물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연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과거 지질시대 대멸종부터 미래 동물까지 다루는 5개 존으로 구성됐다.
1존에서는 과거 환경과 생명을, 3존에서는 관람객이 상상할 수 있는 미래 동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변화하는 생태계 속 인간의 역할을 생각하게 한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상상’ 속 생명체들을 살펴보고 인간과 생태계의 조화에 대해 고민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 정보와 세부 사항은 국립 울진 해양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