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소수서원·죽계구곡 거쳐 축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2025 영주풍기 인삼축제를 맞아 코레일 경북본부가 ‘반값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가을 나들이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편도 열차 운임과 영주사랑 상품권 1만원권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상품에는 편도 열차와 영주 시티투어 버스가 포함돼, 관광객들은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둘러본 뒤 소백산 1자락길 죽계구곡을 거쳐 축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 주말, 가족 단위로 참가한 한 관광객은 “기차 타고 와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며 “반값 혜택까지 있으니 가성비 최고의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찬조 본부장은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차여행 상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영주풍기 인삼축제는 10월 18~26일 9일간 열린다. 반값 기차여행은 축제 기간 주말, 5인 이상 출발 시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코레일톡 앱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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