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125개사)를 위해 공사・자재대금 34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125개 협력업체는 하도급 대금 34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게 됐으며 평균 9일 가량 앞당겨 대금을 수령해 명절 자금 운용에 한층 여유가 생기게 됐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진정한 상생은 어려울 때 더욱 빛난다고 믿는다”며 “(주)서한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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