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간호 인재 양성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동양대학교 간호학과가 2025년 상반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실시한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간호교육 인증평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결과로, 동양대 간호학과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역량을 보유한 학과임을 입증했다.
동양대 간호학과는 최신 교육환경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대학 혁신 지원사업으로 개관한 META-SIMUL LAB은 VR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을 제공해 실제 임상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간호사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동양대는 경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간호 분야에 선정돼 방문간호 역량 강화, 보건 인력 전문성 교육, 현장 실습 지원 등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간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졸업 예정자를 위한 YES-UP 취·창업캠프,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비간호사 워크숍, 지역 고교생 대상 오픈캠퍼스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확보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청량리역과 서울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영주역까지 약 1시간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수도권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난 캠퍼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은 전국 단위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동양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양대 간호학과는 2025학년도에 102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모집 정원을 113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교육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이끌어갈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인증으로 검증된 교육의 질과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국가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간호 인력은 물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간호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간호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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