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5시56분쯤 저동항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인근 선착장 바다에서 심정지상탸로 발견된 40대 남성을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포항남부소방서 울릉소방파출소 제공]
31일 오후 5시56분쯤 저동항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인근 선착장 바다에서 심정지상탸로 발견된 40대 남성을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포항남부소방서 울릉소방파출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 저동항 내항에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6분쯤 저동항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인근 선착장 바다에서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구급대와 해경은 해양경찰 구조정을 이용, 심정지 상태인 A(43) 씨를 구조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A 씨는 발견 당시 동공이 열려 있었으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