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상인점은 2030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패션 셀렉트숍 ‘쿨키튼(kool kitten)’을 대구 지역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톡톡 튀는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MZ세대 놀이터’ 쿨키튼 입점을 통해 지역 젊은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고 백화점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29일부터 문을 연 쿨키튼 매장에서는 쿨키튼을 포함해 ‘팝시즈’, ‘이브인에이’, ‘살롱드욘’, ‘크랭크’, ‘오브니’ 등 MZ세대 취향을 대변하는 다양한 키치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크롭톱, 로우라이즈 데님, 스포티한 미니스커트 등 쿨키튼 브랜드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담긴 아이템들은 이미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잇템’으로 떠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쿨키튼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9월 7일까지 다채로운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025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양말, 15만원 이상 구매 시 ‘키튼이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20·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2·4만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2층 특설행사장에 최대 60%까지 할인된 이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존과 SNS를 뜨겁게 달군 대형 ‘키튼이’ 캐릭터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장윤석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기 위해 기존 여성 브랜드 라인업에 젊은 감각의 ‘쿨키튼’을 추가하게 됐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상인점이 새로운 패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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