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의회가 27일  9월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상식 의장이 1차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울릉군 의회 제공]
울릉군 의회가 27일 9월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상식 의장이 1차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울릉군 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 의회(의장 이상식)가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조례 제‧개정 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9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 현안에 관한 군정질의와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을 최종 의결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정책과 예산의 합리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생산성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