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오카리나 연주,마크라메(매듭공예) 재활용 공예 등 사업선정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 평생교육 협의회(위원장 울릉군수 남한권)가 주민 강사 근거리 평생교육 사업으로 프랑스 자수,오카리나 연주, 마크라메(매듭공예) ,재활용 공에등 4개 과정을 선정했다.
울릉군 평생교육 협의회는 지난 22일, 울릉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울릉군이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교육 사업 선정심사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교육 강의는 울릉군 지역 내 각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주민 강사들이 맡아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평생교육 협의회는 군수·군의원·교육청 관계자 등 4명의 당연직과 위촉직 8명 등 총 12명으로 꾸려져 있다.
이들은 평생학습 도시 지정 추진 등 지역교육 현안 등을 심의 하는 기능으로 울릉군 조례 근거에 의해 활동하고 있다.
남한권 위원장은(울릉군수)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은 멀리 있지 않다’는 울릉군의 교육 철학을 담은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넓혀, 나아가 울릉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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