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10·11월 까지 달밭골 명품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

소백산 달밭골 대표캐릭터 왼쪽 ‘화전이’와 오른쪽 ‘달이’[소백산 국립공원 제공]
소백산 달밭골 대표캐릭터 왼쪽 ‘화전이’와 오른쪽 ‘달이’[소백산 국립공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소장 남태한)와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이진철)은 10 ·11월 두 달간 달밭골 명품 마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발 약 1,439m 고지에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능선과 사시사철 만개하는 야생화로 잘 알려진 소백산국립공원 깊숙이 자리한 달밭골 명품 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백산 트래킹, 자연 및 달밭골 특산물 체험, 생태탐방원 숙박 및 부석사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소백산국립공원공원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장소들을 체험하게 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쉼 없이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전철현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달밭골 명품 마을은 소백산의 정취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보물 같은 마을”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소백산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라”라고 권유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