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연계로 자연·역사·생물까지 생생하게 학습

영상세대를 위한 신개념 독도 교육 콘텐츠

‘보물섬 독도 동영상 QR 지도[ ㈜연두세상 제공)
‘보물섬 독도 동영상 QR 지도[ ㈜연두세상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독도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지도와 영상으로 동시에 배우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 ‘보물섬 독도 동영상 QR 지도’가 출시됐다.

서울의 ㈜연두세상이 출시한 콘텐츠는 독도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다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독도 지도와 유튜브 영상을 연계한 체험형 독도 학습지도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영상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학습환경에 착안해 지도 위 각 지명과 생물명 옆에 유튜브 채널 ‘보물섬 독도 TV’의 동영상 QR코드를 삽입했다.

QR코드는 지도와 영상을 연계해 독도에 대해 더욱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안내했다.

예를 들어 삼형제굴바위 QR → ‘독도를 지키는 용감한 삼 형제’ 영상, 독도안용복길 표지판 QR →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한 안용복’ 영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처럼 지도에 담긴 자연, 생물, 인물, 풍경 등의 정보를 총 54편의 영상 콘텐츠와 연결해 보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도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지도와 영상을 통해 독도의 실제 위치와 환경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도록 유도한다는 게 ㈜연두세상의 설명이다.

‘보물섬 독도 동영상 QR 지도’ 는 독도 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인 ‘보물섬 독도 TV’가 학계 및 독도 관련기관의 협조를 통해 제작한 255편의 독도 영상 중 핵심 콘텐츠 54편을 엄선해 연계했다.

자체 캐릭터 IP와 원화 일러스트를 활용해 보다 친근한 독도 교육 콘텐츠로 완성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