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25년 UFS 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경북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UFS 연습은 실기동 및 사격 등 실전적인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도모를 위해 통합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대구·경북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50사단의 설명이다.
사단 관계자는 “ 훈련기간 동안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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