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 30일 동부동 국민체육센터 운영에 앞서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과 이만희 국회의원, 김선태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복합체육시설에는 길이 25m의 수영장 5레인과 영유아 풀, 워킹 풀, 헬스장, 요가 공간 등이 마련됐다. 지난 2006년 3월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가 들어선 지 20년 만이다.
시민들은 사전 접수를 통해 8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 종목은 하루 4회, 요가는 하루 2회 별도의 강습도 진행한다.
영천시는 국민체육센터 인접지에 실내 인공암벽장을 건립 중이다. 다양한 난이도의 암벽시설을 설치해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국민체육센터 개관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생활을 보다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 중심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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