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제공]
[HS화성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세계적 권위의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HS 화성 CI’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HS화성은 해외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와 iF 디자인어워드를 석권하며 국내 중견건설사로 최초로 2개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레드닷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HS화성 CI’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기존 사명 화성산업을 HS화성으로 변경하고 기업의 비전과 철학을 반영해 새롭게 리뉴얼된 아이덴티티다.

건설업의 핵심 요소인 안전을 기반으로 한 신뢰,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 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유연한 솔루션 제공이라는 기업 방향성을 디자인 언어로 담아냈다.

브랜드의 메인 컬러인 레드는 기존 CI의 시각적 자산을 계승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고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채색 컬러와의 세련된 조화를 통해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감각을 더했다.

박진필 HS화성 상품개발 팀장은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HS화성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