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한 학습 기회 제공, 학습 공백 최소화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1일, ‘2025년도 여름방학 학기 원어민 영어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제 영어 사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8월 29일까지 2개월간 예천읍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청소년학습지도관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눠서 한다.
수강 신청은 지난달 26일까지였으나 호명읍과 예천읍의 학생 수를 고려해 정원이 다 찰 때까지 받을 예정이다.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활동 중심의 영어 놀이 수업이다.
원어민 강사와의 수업은 문법이나 단어 암기에 국한되지 않고, 체험형 놀이 중심의 영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지난 겨울방학 학기와 1학기 정규 수업은 많은 군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도 방학과 학기 중 균형 잡힌 영어교육, 창의적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체감하는 교육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에 높은 수요과 만족감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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