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 집중 투자 결과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성소병원이 포괄2차병원에 선정됐다.
이재명 정부의 포괄 2차 병원 지원사업 목적은 많은 환자가 서울로 몰리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안동성소병원은 복지부의 급성기 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수 350개 이상 가능한 병원 등 정부 기준을 모두 충족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포괄2차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내에서 자체적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종합병원을 지원, 진료역량을 높이고 중환자실과 응급실 활성화 등에 집중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김종흥 병원장은 “116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성소병원의 의료 수준은 안동에서 가장 빨리 4회 연속 의료기관평가인증을 받은 종합병원으로써 정부가 요구하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투자를 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