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5 KBS 양양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강원도사이클연맹이 주관했다.
전국 남녀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6개부 총 128개 팀 581명이 참가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첫날 개인추발 경기에서 2위(김민정)를 시작으로 포인트 1위(장수지), 스프린트 1위(조선영), 1km 독주경기 1위(김보미), 개인 도로 1위(장수지), 스크래치 2위(김보미), 단체스프린트 2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형주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해 상주시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여자 사이클팀이 상주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