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간 협력강화를 통한 국제 수색구조 역량강화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지난 25일 포항 동방 67해리 해상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제8관구와 함께 ‘제18차 한·일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07년 체결된 양 기관 간 협력 약정에 따라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된 공동 대응 훈련으로
해상 조난사고 발생 시 양국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구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 경비함정 1척 이 각각 참여해 해상 조난사고 발생을 가정한 수색 및 구조 활동, 양국 간 지휘통제 와 정보 공유 체계 점검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했다.
김 청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동해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해양에서의 인도주의적 수색구조 활동에 있어 모범적인 국제 협력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