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첨성대와 하이코 등 관광지 5곳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말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명소 홍보를 통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최근 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통합관광 플랫폼 앱 ‘경주로ON’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 5개를 모두 획득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판 캐릭터 인형 ‘첨성이’를 기념품으로 준다.
관광지 인증 장소는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 불국사 대웅전, 첨성대, 양동마을 무첨당,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게이트3 등이다.
시는 향후 ‘경주로ON’ 앱을 통한 전통시장 할인쿠폰, 숙박 연계 이벤트 등 콘텐츠를 다양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주로ON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