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무원 대상 ‘친절역량 강화 교육’
비폭력 대화⋅공감 의사소통 등 실용 중심 교육 이틀간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19·20 일 이틀간, 148아트스퀘어 대공연장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민원 현장에서의 감정노동 해소와 시민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총 4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CS 교육 전문 기관에 위탁해 진행된다.
교육은 회당 101명씩 총 4차례에 걸쳐 나눠 진행된다. 교육으로는 감정 조절과 공감 커뮤니케이션, 비폭력 대화(NVC) 기법,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를 활용한 응대 기술, 민원 공무원 보호 방안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중심 행정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게 영주시의 설명이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감정노동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과 진심을 나누는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응대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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