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해외 무역사절단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연 우수 상품 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총 89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8~30일까지 호치민 7군 롯데마트에서 진행됐다.
앞서 27일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에서도 1295만 달러 규모 계약이 체결돼, 이번 해외 활동을 통해 총 219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영천시는 호치민 한인회 및 베트남 국가창업지원센터(NSS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 교류 기반도 다졌다.
또 경북도 호치민사무소 및 재베트남 상공인단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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