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선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상주시가 구축한 24시간 무선 환경 감시 시스템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구축한 24시간 무선 환경 감시 시스템 [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무선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 2일 소음 분야를 13일에는 악취 분야 시스템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환경취약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따라 금년도 신규 사업으로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설치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왕래가 잦은 모동면 솔뫼 마을회관과 화동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 설치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는 실시간 소음도 및 복합 악취, 기상정보 등의 환경정보를 주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모동면 스마트팜 소음 및 화동면 농공단지 내 악취 배출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한다는 게 상주시의 설명이다.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음⋅악취 정보를 제공해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쾌적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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