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경북 예천군 지보면 소화리에 담뱃불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 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현수막이 경북 예천군 지보면 소화리에 담뱃불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 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3분쯤 경북 예천군 지보면 면사무소 인근에 걸린 이재명 후보 선거 홍보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수막에 인쇄된 이재명 후보의 눈과 코 부분 등 4곳이 담뱃불에 의해 훼손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를 찾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의하면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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