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이 영주지역동호회  재능기부로  숲속 음악회를 개최했다.[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산림치유원이 영주지역동호회 재능기부로 숲속 음악회를 개최했다.[국립산림치유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산림치유원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최근 영주지역동호회 재능기부 숲속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치유원의 소재지인 경북 영주시 내 지역동호회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 운영됐다.

치유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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