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호림강나루공원에서 400가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12회 달서가족축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행복을 잇多! 가족이 웃多!’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희망팀, 행복팀, 사랑팀, 웃음팀 등 네 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대항전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용수철 릴레이’ 등 다양한 체육 경기와 팀별 응원전이 펼쳐졌다.
구청은 긍정 양육 홍보, 건강을 입히는 에코스타트, 친환경 석고 방향제 꾸미기, 디지털 놀이 체험, 클린하우스 등 총 17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의 소중한 사랑과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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