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울릉 사랑 카드 택시요금 결제 시스템 운영

울릉 사랑 카드[울릉군 제공]
울릉 사랑 카드[울릉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이 7일부터 울릉 사랑 카드 택시요금 결제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울릉 사랑 상품권 서비스 확대를 위해 1월부터 택시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온 군은 택시업계 종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후 운영 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택시요금 결제 단말기 운영사인 티머니와 합의를 끌어냈다.

앞으로 울릉 사랑 상품권으로 법인 택시 14대, 가맹 등록 개인택시 33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울릉 사랑 카드는 지역 NH농협은행, 수협, 지역 상품권 chak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업계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 및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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