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회는 지난 2일 다사읍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도 함께했다.
이날 군의원들과 최 군수는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일상과 복지관 운영 현장을 직접 접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진심 어린 소통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 복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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