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시행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 계층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개인이 부담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개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신청자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예천군청 홍보소통과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기정 홍보 소통 과장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해 정보 이용의 편의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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