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사진)는 오는 8월까지 ‘2025년 공유재산 전수 실태조사’를 전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구가 보유한 일반재산·행정재산으로, 토지 4600여 필지. 건물 327건, 지식재산 등 무형재산을 포함한 공유재산이 해당한다.
조사는 부동산등기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관련 공적 장부를 상호 비교·분석해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이용 현황과 장부상 정보가 일치하는지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공유재산 실태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2500만원을 포함, 구는 총 5000만원의 예산을 이번 사업에 편성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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