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대리점 및 영업사원 대상 시상 진행
6년 연속 판매왕에 오른 김영환 부장 등
영업사원 부문 주요 수상자 선정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방신)가 지난 10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쏠비치 리조트에서 ‘2025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리점과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을 비롯해 김정우 타타대우판매 대표 전국 대리점 대표 및 영업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대리점 부문에서는 충청서부대리점이 총 589대의 차량을 판매하고 약 7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누적 판매 부문에서는 경기남부대리점이 5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최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지역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 사례로 주목받았다.
영업사원 부문에서는김영환 대전대리점 부장이 지난해 총 155대의 차량을 판매하고 약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왕’에 이름을 올렸다. 김 부장은 입사 이후 매년 탁월한 실적을 이어오며 올해로 6년 연속 판매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입사 2년 이하의 우수 영업사원을 발굴 시상하는 신인왕 부문은 정무경 더쎈호남중부대리점 영업사원과 이영록 목포대리점 영업사원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신인왕은 입사 2년 이하 영업사원 중 괄목할만한 실적을 낸 정 차장이 입사 첫해 87대를 판매해 약 8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부장 역시 49대 약 61억원의 성과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맥쎈(MAXEN) 부문에서 윤시훈 천안대리점 차장이 115대의 차량을 판매해 약 15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최우수 영업사원에 이름을 올렸다. 구쎈(KUXEN) 부문에서는 제주대리점의 권회진 부장이 87대 91억원의 실적으로 선정됐으며 더쎈(DEXEN) 부문에서는 더쎈북부대리점 정진용 소장이 41대 약 27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각각 최우수 영업사원으로 수상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각 부문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함께 기준에 따라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전달하며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영업사원과 대리점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치하하는 자리가 됐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지난해 시장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준 영업 인력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보상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분기별 연간 누계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한 영업사원과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하는 내부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영업 현장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체 영업 조직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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