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진방)은 1일 해운빌딩 10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재단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해운·해사산업의 발전을 위해 22개 단체에 총4억2000만원의 지원식이 거행됐다. 이 행사에는 해사재단의 지원을 받는 교육기관 ▷해운 관련 학회 및 단체들이 참석하여 각 단체의 2025년 지원금 사용 계획을 발표하고 ▷해운산업의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해사재단은 지난 1991년에 설립된 이래 약 35년간 해운·해사산업의 발전을 위해 교육기관 ▷해운 관련 학회 및 연구 단체 등에 재정적 지원을 해왔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에서는 총 22개 단체에 지원금이 전달되었는데 ▷이번에 신규로 지원되는 단체로는 해양경찰학회 ▷한국해사포럼 ▷항만경제학회 등이 선정되었다.
이진방 한국해사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해운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고견이 절실하다”면서 “해운업계가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존에 지원하던 ▷부산해사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해법학회 ▷한국해운물류학회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한국해사법학회 ▷한국해양환경안전학회 ▷한국해운세제학회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한국행정학회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 ▷대한민국해양연맹 ▷한국해사문제연구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한국선장포럼 ▷바다의인상(해양경찰) 등 19개 단체, 더불어 ▷해양경찰학회 ▷한국해사포럼 ▷항만경제학회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해사재단은 “해운·해사산업 관련 다양한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과 해운·해사 관련 인재 양성 사업에 사용되어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한국해사재단은 앞으로도 해운·해사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공익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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