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최근 ㈜수이케이와 화장품 산업 전문인력양성과 기업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헙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에서 박수진 부총장, ㈜수이케이 정지선 대표이사와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 산학협력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전문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화장품관련학과에 실험실습과 연구용 원료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연구개발 범위 확장과 가용 원료 체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이케이 정지선 대표이사는 “대구한의대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 며 “대학에서 연구용 원료와 같은 작은 부분부터 협업을 강화해 나가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면 매우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대구한의대 박수진 부총장은 “협약을 통해 화장품 학과와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함께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네트워크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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