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경찰서는 78대 정대리(57) 서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진주 출신인 신임 정서장은 경찰대 법학과(5기)를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경찰로 입문했다.
이후 강원청 삼척·홍천·영월경찰서장, 강원청 경무과장, 자치경찰 지원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범죄예방 대응 과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현장경험으로 베테랑 지휘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정 서장은 “ 군민이 평온한 일상이 보장되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고 사소한 민원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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