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공성면 옥산리 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관련 주민 설명회를 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공성면 옥산리 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관련 주민 설명회를 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올해 공성면 옥산리 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등 공급시설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공성면 옥산리에 총 사업비 54억여 원을 투입,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535세대 정도가 값비싼 등유 대신 비용이 싼 LPG로 난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최근 공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 LPG 사업관리원에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의 목적, 필요성, 추진 절차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시설물 설치 등 가스시설 현대화로 가스공급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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