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영표가 안정환과 이천수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아재, 아재, 내가 아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흥국, 김정민, 서은광, 최병철, 이영표가 출연했다.  

이영표는 “내가 안정환 형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고등학생, 형은 대학생이었다. 축구도 잘생기고 얼굴도 잘생겼었다”고 전했다.

반면 이천수에 대해선 “첫인상을 보고 여러가지로 놀랐다. 고등학교 때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됐다. 당시 일본전에서 패해 선배들의 심기가 불편한 상태였는데, ‘내가 있었음 이겼을 것’이라고 하더라.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