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단’ 구성 본격 운영
2025년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국가적 비상 상황에 따른 내수경기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군정 동력을 집중 가동한다.
군은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실과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 집행 및 소비 투자 집행 목표, 집행률 제고방안,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방재정 신속 집행은 상반기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재정 운용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연말 예산집행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중점 정책이다.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열악한 경제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한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보다 실질적인 재정집행 추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투자사업을 관리하는 등 재정집행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간다.
배진태 부군수는 “침체한 민생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가재정정책인 신속 집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모든 부서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자세히 검토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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