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최근 반려동물보건학과가 한의학관에서 반려동물미용사로 재직하고 있는 전문가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미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려동물 미용분야에서 유명한 김자연 원장이 반려동물 미용관련해 이론을 설명한 후 실습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진행이 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중간 반려동물보건학과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강아지 CRP, 강아지 아로마 향낭, 수의사교수와 함께하는 강아지 건강검진 등)에 참여했다.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이재연 학과장은 “한국에서 반려동물 미용분야에서 유명하신 김자연 원장님을 모시고 이러한 특강을 통해서 향후 반려동물 미용의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자연 원장은 “이번 반려동물 미용세미나가 대학과 연계해서 하는 첫 케이스이고 대학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형태의 특강을 통해서 많은 반려동물미용사가 참여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전했다.
2025년 신설되는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송광영 학과장은 “이번 행사처럼 반려동물 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산학연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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