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성환 객원 에디터] 자율주행차, 자기부상자동차 등 미래의 ‘탈 것’에 대한 청사진들이 속속 나오는 가운데, 자전거의 미래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혹자는 더이상 페달 형태의 자전거가 필요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페달이 없는 것은 자전거가 아니라는 주장역시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페달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사진=버츄 페달리스트]
‘버츄 바이크’가 만든 ‘버츄 페달리스트(Virtue Pedalist)’라는 이름의 이 자전거는 바퀴 3개로 구성된 삼륜형 자전거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1인승 자동차처럼 보이는 덮개를 덮었고, 앞부분에는 짐칸 역시 탑재돼 적재도 용이합니다.
구동원리는 하이브리드 형태인데요. 전통적인 형태의 페달을 장착해 운전자가 스스로 움직일 수도 있지만, 배터리와 모터를 장착해 운전자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배터리는 바퀴의 회전력으로 충전됩니다.
[사진=버츄 페달리스트]
[사진=버츄 페달리스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금 중인 버츄 페달리스트는 각종 아이디어 사이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자전거가 미래 도로를 누비는 자전거가 될 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