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중국에 사는 중년 여성이 자신이 남편에게 사준 고가의 BMW740 차량을 망치로 박살낸 영상이 화제다.

21일 중국 포털사이트 넷이즈는 중국 선전 지역에 거주하는 우씨 성을 가진 여성이 수입차 BMW를 망가트린 사연을 보도했다.

중년 여성으로 알려진 우씨는 자신의 남편이 BMW 차량에서 젊은 여성과 애정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넷이즈]

우씨는 곧바로 집에서 망치를 들고 내려와 차량에 있는 남편과 불륜녀를 향해 욕을 했고 이어 박살내기 시작했다.

당시 아파트 건물 경비원들이 이를 저지하려고 했지만 우씨는 “내 차량을 내가 박살 내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소리쳤다. 이어 자신의 차량임을 증명하는 등록증을 들고 나와서 사람들에게 확인까지 시켰다고 한다.

[사진=넷이즈]

BMW 740 시리즈 차량은 1억7000만원 상당의 고가 수입차량으로 우씨가 자신의 남편에게 선물로 사준 자동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