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여름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수박. 빨간 속살이 고마운 과일인데요.
그런데 이 수박을 용으로 바꿔버린 남자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조각가 발레리아노 파티카(Valeriano Fatica)는 조각칼로 수박을 깎아 용의 머리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유튜브]
매서운 눈과 날카로운 이빨, 섬세한 주름은 용의 형상을 그대로 닮아 위협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는 수박의 붉은 색을 드러나게 해 피처럼 보이는 효과도 나타냈습니다.
파티카가 조각을 하는 모습은 유튜브에 영상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pink@heraldcorp.com
[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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