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 3무’ 실천으로 농업인 지원, 청렴 문화 확산 다짐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이 최근 ‘희망 농업’과 ‘행복 농촌’ 구현을 목표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농협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북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농협의 청렴 운동인 ‘3행3무’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3행3무’는 청렴, 소통, 배려 등 3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사고, 갑질, 성희롱 등 3가지 행위를 금지하는 운동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 들은자연재해, 경기침체,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어려움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농협의 존재 가치가 농업, 농촌, 그리고 농업인에게 있음을 재확인하며, 부적절한 외부 청탁을 단호히 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언행을 단정히 하고 법령 및 제 규정을 준수하며 ‘3행3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송원선 경북검사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윤리경영 실천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항상 나 자신이 농협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법령과 제 규정을 준수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경북농협 구현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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