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 임직원 자발적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울잔에 있는 국립 해양과학관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인다(과학관 제공)
울잔에 있는 국립 해양과학관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인다(과학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국립 해양과학관이 9일 과학관 마당에서 한파, 폭설 등 날씨 변화와 겨울방학 등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혈액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하며 군민들의 헌혈에 대한 꾸준한 관심도 필요하다.

이에 과학관 임직원들은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꾸준히 단체 헌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과학관은 특히 을사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앞서, 2025년 ESG경영 강화를 목표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경영을 솔선수범하는 첫 발걸음으로, 앞으로 분기별 헌혈 행사 추진과 반려 해변 정화 활동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다.

김외철 국립 해양과학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 동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 권장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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