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전지훈련 팀 유치 지역경제 활력 기대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팔을 걷었다.
6일 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 젊은 도시 울진군에 2월까지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40여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다.
전지훈련 선수단들은 팀당 평균 10여일을 체류해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의 10억 원가량의 경제효과를 불어넣을 것으로 군은 판단한다.
군은 다수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선수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체류 기간에 따른 혜택을 준다.
훈련지원금 지원과 공공 체육시설 무료 사용 ,관내 주요 관광지 할인, 축구 및 야구 등 종목의 스토브리그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상대적인 지역적 한계점이 동해중부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전국에서 울진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스포츠 기반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종목의 팀들이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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