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를 즐기려고 하루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 모여들자 경찰이 혹시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울산지방경찰청이 안전사고 대비, 교통사고 예방,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한 1분30초짜리 홍보영상을 만들었다고 31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영상에는 경찰관과 의경이 등장해 이런 내용을 간단한 상황극으로 꾸며 보여 준다. 경찰은 게임 특성상 스마트폰을 계속 보다가 서로 충돌하거나 차도를 걷다가 사고를 당할 위험, 게임하는 것처럼 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다른 사람의 신체를 찍는 등의 행동을 예방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경찰은 SNS(www.facebook.com/polulsan)에 올려 영상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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